신규주 상장 수익 공모가 대비 폭등 에코프로머티리얼 300%

 

 

주식투자에는 다양한 매매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신규주 상장 종목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신규주는 특성상 주목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매수세가 몰리게 되고 시초가부터 50%~200% 상승으로 시작해 하루만에 100%가 넘는 상승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신규주는 공모주를 받아서 수익을 내는 방법과 신규주 상장이 되는 날 들어오는 매수세를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상장되는 신규주마다 엄청난 폭등을 하고 있는데 에코프로머리티얼이라는 종목은 상장된지 2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상장된 날부터 300%가 넘는 폭등을 하고 있습니다. 

 

 

 

신규주를 이용해 매매를 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상장후 최저 42,950원 일주일만에 150,000원

 

 

1. 공모주를 청약해서 신규주를 받는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신규주가 미친듯이 폭등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모주 청약으로 신규주를 받아 상장되는날 매도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상장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 상승을 하는것도 아니고 변동성이 어마어마하므로 정말 조심해야 하는 신규주 매매이므로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공모주 청약으로 신규주를 받고 상장되는 날 시초가에 바로 매도를 하는것입니다.

 

 

 

 

 

2. 당일 상장되는 신규주를 확인한다.

 

오늘 상장되는 신규주를 확인하고 거래대금,거래량을 체크해서 변동성으로 매매를 해서 수익을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는 신규주로 엄청난 매수세가 몰려 크게 폭등을 하는 상황이지만 상장하고 바로 하락으로 큰 매도세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공모주를 받은 기관들이 상장이 되면 바로 매도를 하기 때문인데요. 바로 큰 매수세가 들어오면 큰 상승을 하게 됩니다. 

 

▶신규주 상장 일정 확인하기

 

 

 

 

 

신규주 매매시 주의사항

 

시초가가 너무 높다면 매매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공모가보다 상장되는 날 시초가에서 너무크게 상승을 해서 시작한다면 신규주매매를 조심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신규주의 시초가가 결정되는 요인인 장외시세와 경쟁률등을 참고해서 시초가가 30~50%정도 시작한다면 매매를 해볼 수 있으나 70~100%이상 시작하는 경우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반면 시초가가 높다는것은 그만큼 사고자하는 매수세가 높다는것일수도 있으나 주식은 항상 변동성으로 개미의 돈을 빼앗아간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청약경쟁률이 너무 적거나 매수세가 보이지 않는다면 매매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주식이란 결국 매수를 하고자하는 세력이 있어야 상승을 합니다. 경쟁이 낮고 상장후 계속 흘러내린다면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신규주를 중장기로 가져가는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신규주는 첫날을 제외하고 대부분 반토막의 반토막이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간에 걸쳐 회사에 대한 안정성과 매출이 확인 된 후에 투자를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최근 신규주의 연속된 폭등으로 중장기로 가져가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신중하셔야 합니다. 신규주도 테마주처럼 열기가 식는다면 한순간에 모든 종목이 폭락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