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G4) 치사율
코로나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 할 가능성이 있는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돼지독감 바이러스로 현재 'G4'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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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돼지들만 걸리는 바이러스였지만 돼지농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감염이 되기 시작했고 결국 인간과 인간사이에 감염이 되는 변종 바이러스가 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합니다. 게다가 변형된 신종바이러스이므로 치료약이 전혀없는 상황이죠.
물론 아직까지는 인간이 인간에게 전염이 된 사례는 없기때문에 치사율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사망자 없음.
박쥐에서 시작된 코로나에 이어 G4가 처음 발견된 중국쪽에서는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위해 모든 조취를 다할것이며 재빠른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이 돼지독감 바이러스도 사람사이에서 전염될 수 있는 소지가 있기때문에 중국쪽에서 강력하게 경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돼지독감 관련주가 크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돼지독감 관련주로는 체시스,이글벳,대성미생물등이 있습니다. 네이버 금융에서 테마로 접속해면 돼지독감 관련주를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흑사병 치사율
흑사병은 페스트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으로 중세시대 유럽에서 1억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역대급 전염병으로 페스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흑사병은 의학이 발전했어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으며 최근까지도 흑사병 환자는 조금씩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흑사병은 쥐나 토끼등의 설치류를 먹거나 만지거나 벼룩에 불려 발생하기때문에 아프리카등 위생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3~5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 발열 두통 호흡곤란으로 나타나며 진행되면 몸의 일부가 흑색으로 괴사를 하게 됩니다.
현재 중국에서 두명의 환자가 발견된 상태이나 흑사병은 이미 치료방법이 나와있어 초기에 발견되어 치료를 하게되면 딱히 크게 위험한 질병은 아닙니다. 현재 흑사병 사망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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